the work
사업 소개
부산평화영화제
전쟁, 폭력, 차별에 반하는 영화를 보며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공모전과 수상 제도를 실시하여 영화를 발굴하고, 신진 작가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평화 교육 기획
공감, 나눔, 비폭력, 다양성의 가치를 통해 평화감수성을 키우고자 책을 바탕으로 교안을 연구하며, 학교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교육을 실행합니다.
평화 문화 기획
어린이가 동무와 자연과 어우러져 놀면서 평화 감수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기획합니다.
모임 운영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세대가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을 품을 수 있도록 다른 문화권 혹은 다른 세대 간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지원합니다.
북녘 어린이 돕기
남과 북의 어린이들이 신체와 마음의 키를 맞추기 위해서는 북녘 어린이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북녘 어린이의 보건·의료와 영양 증진, 교육 개선 사업에 동참합니다.
작은도서관 위탁 운영
부산 중구청으로부터 작은도서관 두 곳을 수탁 운영하며, 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가꿉니다.
영화제 인스타그램
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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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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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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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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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hots with final designs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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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reamline the process without having to make multiple mock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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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iles serve as a flexible starting point that helps us easily communicate the essence of a visual brand for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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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working on an exciting project for a company in the investment business.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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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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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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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 체결
상영작 정보 자세히 보기
‘평온하고 화목함’, 표준국어대사전이 설명하는 ‘평화’입니다. 걱정이나 탈이 없고, 서로 뜻을 맞춘 사람들의 정다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러나 ‘평화’라는 글자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평화로운’ 일상이 더 멀게 느껴집니다. 끝나지 않는 전쟁, 나와 다른 타인에 대한 혐오와 공격, 일상에 스며든 폭력 속에서 평화의 시대는 올 수 있을까요?
올해 부산평화영화제 경쟁 부문 공모에는 688편의 영화가 출품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막막한 물음에 답을 제시했습니다. 한반도의 분단과 남북 관계 속에서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이야기, 불평등과 억압에 맞서는 사람들, 그리고 생태 공동체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모든 작품이 소중한 답이었기에 9명의 예심 심사위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래 살펴보고 고민하였습니다.
긴 숙고 끝에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들으면 좋을 답에 귀를 기울이며 장편 4편, 단편 10편, 총 14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였습니다. 한정된 상영 편수로 인해 더 많은 작품이 함께 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귀한 영화를 보내 주신 감독과 제작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장에서 이 영화들과 함께 반폭력과 인권, 평등과 생명의 가치에 관한 질문과 답을 나눌 시간을 기대하겠습니다.
- 16회 부산평화영화제 예선 심사위원 일동
✍️ 김백준 | 영화감독
✍️ 김은정 | 영화평론가
✍️ 김채희 | 영화평론가
✍️ 김필남 | 영화평론가
✍️ 김희진 | 영화감독
✍️ 박지선 | 영화감독
✍️ 박지연 | 부산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
✍️ 정희성 | 영화감독
✍️ 조정주 | 부산평화영화제 객원 프로그래머
✍️ 허정식 | 영화이론가
지난 7월 31일 목요일, 부산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 공감형 milieu ’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네 기관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부산대학교 RISE 사업단, 영화연구소, 예술문화영상학과, 그리고 부산평화영화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의 비판적 의식과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사회적 의제를 다루는 시네리터러시 교육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며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동체 기반의 영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